아이들의 학습 및 휴식 환경 지원 위해 책상, 침대, 서랍장 등 일룸 대표 학생방 가구 제공
오는 17일, 경기 용인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참여 통해 결식우려아동에 도시락 지원 및 2000만원 기부 예정

일룸 ‘로이 뮤트 에디션’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진심 어린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중 유일한 가구 브랜드로 아이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매년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남 광주 서구와 대구 달성군 내 결식우려아동 가정 3곳에 로이 책상 세트, 에디키즈 수납장을 비롯해 약 9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제공했다. 일룸은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습 및 휴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일룸은 학생방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아이의 성장과 학습 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공간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토대로 일룸은 지난 3월, 서울 동작구 내 신규 개소된 ‘우리동네키움센터’ 2곳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총 200권의 어린이 도서를 기부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지역 기반 아동 돌봄 공간으로, 일룸은 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일룸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식사를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일룸의 물류센터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해 해당 지역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1년 간 도시락을 제공하고, 2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출처: 일룸
언론연락처: 일룸 홍보대행 KPR 신일오 02-3406-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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