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인플루언서 유희라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브랜드 E.B.M(이비엠) 오픈 1주년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선인터내셔널에서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이비엠, 에디션바이미샤)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 1주년을 맞이해 진행 됐으며, 2025 SS 시즌 신규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나나와 기존 앰버서더인 슈퍼리치 이방인의 유희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나나는 E.B.M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착용하고 포토월에 등장해, 본인의 취향을 반영한 '에디션 바이 미(EDITION by ME)' 캠페인의 주인공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