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진물개 #그토록바라던 #물안경은왜거꾸로썼니”라는 글과 함께 브라운 톤 스윔웨어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수영복은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했으며, 촉촉한 피부에서 빛나는 헬시 글로우는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자유롭게 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게 되었으며,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의지와 열정이 빛난다”는 찬사를 보냈다.
41세에도 변함없는 건강미와 에너지로 주목받는 진서연의 휴양지 일상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그녀의 도전 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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