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37억 원 육박"...전청조 사기 남현희 근황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2-09 11:31:3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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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청조 재혼(사진=여성조선 화보)
남현희 전청조 재혼(사진=여성조선 화보)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 씨의 사기 피해자가 더 늘어 총 32명, 피해금액은 37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 씨를 검찰에 넘길 당시 피해자 9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32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금액은 36억 9000만 원으로, 전 씨 송치 당시 알려진 피해액보다 8억 원가량 늘었다.

전 씨의 사기 행각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도 지난 1일 또다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남 씨는 지난달 3일 전 씨에게 받은 고가의 벤틀리 차량을 경찰에 임의 제출한 바 있다.

이어 1억 원 상당의 귀금속과 명품가방, 귀금속 44점도 추가로 제출했다.

경찰은 남 씨와 전 씨의 공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남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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