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9일 방송에서 예비 중1 딸이 갑작스럽게 충격적인 행동을 보이며 가족이 깊은 위기에 빠진 사연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는 딸과 중2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 출연해 딸의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충격적인 행동과 교실에서의 고립, 온라인 오픈채팅방을 통한 유해한 관계 형성 등 일상을 전했다.
관찰 영상에는 교실에서 소외된 채로 선생님과의 눈맞춤을 통해 관심을 얻으려 하는 모습과, 관심을 받자 자신의 몸을 긁는 행동을 반복하는 장면이 담겨 스튜디오의 충격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딸은 10곳이 넘는 오픈 채팅방에 참여해 서로의 상처 사진을 공유하는 등 위험한 관계에 노출돼 있었고, 모르는 성인과의 연락 정황도 포착됐다.
어머니가 온라인 교류를 제지하자 딸은 욕설과 함께 자해 행동으로 반응하며 갈등이 심화됐고, 전문가인 오 박사는 해당 행동이 주목과 보상 욕구, 소속감 결핍 등 심리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