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시절 좋아했다" 양상국, 신봉선 향한 깜짝 고백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0 20:27:5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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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상국 (사진=JTBC '아는 형님')
코미디언 양상국 (사진=JTBC '아는 형님')

코미디언 양상국이 과거 신봉선을 짝사랑했던 일화를 깜짝 공개하며 예능감을 선보인다. 1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출연해 '드립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과거 '개그콘서트' 활동 당시 신봉선을 좋아했다고 고백한다. 이에 신봉선은 당시 상황을 알고도 모르는 척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한편, 현재의 양상국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출연진들의 남다른 개그 자부심과 입담도 이어진다. 곽범은 군 시절 영화 '해바라기' 성대모사로 내무반마다 불려 다녔던 일화를 소개한다. 이선민은 자신을 장우혁, 김태우 등과 함께 구미 출신 대표 연예인 5대장으로 꼽는 소신 발언을 한다. 이 과정에서 양상국은 이선민을 향해 거침없는 공격을 가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재율은 화제가 된 차승원 성대모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그는 차승원 본인에게 성대모사 허락을 받은 사연과 함께 차승원이 헬스장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어 차승원 버전으로 버즈의 '가시'를 열창하며 성대모사 실력을 과시한다.

코미디언들의 솔직한 고백과 다채로운 개인기가 담긴 이번 방송은 10일 오후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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