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1월 7일 최선희 의료법인동승의료재단 동승병원 이사장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선희 이사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의료인으로,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지난 2023년에도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지역의 내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영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해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영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