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북구장학회는 1997년 12월 27일 공익재단으로 설립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현재까지 총 48억 6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50억 원 기금 조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써 왔으며, 지금까지 총 3363명의 학생에게 24억 3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부산북구장학회는 1997년 12월 27일 공익재단으로 설립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현재까지 총 48억 6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50억 원 기금 조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써 왔으며, 지금까지 총 3363명의 학생에게 24억 3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