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내년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대상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5곳을 선정해서 1곳당 5억원을 들여 교통약자 등을 위한 도내 관광지, 공원, 보행로 등의 시설, 공간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신청 시·군의 추진 의지, 적합성, 필요성, 지속성, 효과성 등 5가지 항목별 평가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내년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대상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5곳을 선정해서 1곳당 5억원을 들여 교통약자 등을 위한 도내 관광지, 공원, 보행로 등의 시설, 공간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신청 시·군의 추진 의지, 적합성, 필요성, 지속성, 효과성 등 5가지 항목별 평가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