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일면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장...한적함이 넘쳐 난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6-03 17:30: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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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 제 1 투표소,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기자가 찾은 오후 3시경 한적 하기만 하다(사진/국제뉴스)
금산군 남일면 제 1 투표소,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기자가 찾은 오후 3시경 한적 하기만 하다(사진/국제뉴스)

(금산=국제뉴스) 곽병식 기자 =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충남 금산군 남일면은 1,423가구에 2,828명의 인구가 살아가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이번 선거 유권자수는 2,345명이 투표에 참여 한다.

지난 사전 투표에는 750명이 투표하여 약 32%의 사전 투표율을 기록 했다.

본 투표에는 몇 %의 투표율을 기록할지 기다려 진다.

금산군 남일면 제1투표소 안내문 남일초등학교 교문 기둥에 붙쳐 있다.(사진/국제뉴스)
금산군 남일면 제1투표소 안내문 남일초등학교 교문 기둥에 붙쳐 있다.(사진/국제뉴스)

남일면은 총 인구대비 유권자수가 83%를 차지하는 고령화가 심각함에 이르렀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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