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주원 봤다?" 햇살도 질투할 눈호강 남친룩...잔잔한 근황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5-31 14:03: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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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예품 인턴기자) 배우 주원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배우 주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날, 좋은 시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르른 나뭇잎이 드리운 테라스에서 아이스커피를 손에 든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주원은 회색과 하늘색이 조화를 이루는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에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 클래식한 블랙 컨버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트릿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길가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별다른 연출 없이도 도회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비주얼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주원은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터'에서 액션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최근에는 화보 촬영과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주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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