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초코’ 체험존 중심으로 학습과 놀이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높은 호응
디지털 학습 체험 및 현장 이벤트 성황… 학부모 대상 프로모션 반응 뜨거워

미래엔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디지털초코’ 팝업스토어 ‘초코랜드’를 오픈했다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한 ‘초코랜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디지털초코’의 대표 캐릭터 ‘지핑크’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놀이동산 콘셉트로 꾸려졌다. 방문객들은 티켓 부스에서 ‘초코랜드 자유이용권’을 수령한 후 ‘초코 어드벤처’로 입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N토피아’, ‘달달 SHOP’ 등 ‘디지털초코’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디지털초코’와 흔한남매, 에그박사 등 학습 만화 콘텐츠를 게임 형태로 접할 수 있는 ‘초코팝 어드벤처’ 테마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지핑크 볼풀 게임 △초코툰 학습 만화 표지 짝 맞추기 △초코 핀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에는 주말 하루 최대 12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연일 북적였다.
‘N토피아’는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독서할 수 있는 도서관 공간으로 조성됐다. ‘흔한남매 시리즈’를 비롯해 학습 만화인 ‘살아남기 시리즈’와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 등 미래엔 인기 아동 학습 만화를 무제한으로 읽어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테마존 한켠에서는 미래엔 직원이 직접 디지털 교육 상담을 진행하는 학습 상담관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자녀에게 적합한 디지털 학습 방법을 상담받은 후 ‘디지털초코’ 구독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효정 미래엔 디지털사업실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디지털초코’와 미래엔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디지털초코를 알리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새로운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초코’는 신규 가입자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첫 달 서비스를 100원에 구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디지털초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미래엔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최하람 대리 02-3406-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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