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아이 그림 플랫폼 ‘리틀피카소’ 통해 응모 가능
아토팜, 그림대회 참여자 수만큼 환경 보전 기부금 마련 예정

제5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포스터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푸른 상상력이 담긴 그림 작품을 공모하는 제5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GREEN)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그린 그림대회는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좋은 환경까지 만들어 가고자 아토팜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아토팜은 지난해 ‘꿀벌 개체수 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에 이어 올해 그림대회 역시 대회 참가자 수만큼 기부금을 마련해 환경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올해 조성된 기부금은 세계 개구리 보호의 날(4월 26일)에 맞춰 환경단체에 전달해 직접적인 국내 개구리 보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그림대회 참가 대상은 유치부(2019~2022년생)와 초등부 저학년(2016~2018년생)이며, 개인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초등학교, 미술학원 등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3월 31일(월)까지 ‘개구리와 떠나는 푸른빛 지구 탐험’이라는 주제에 맞춰 8절지에 평면 그림을 그린 후 아이 그림 플랫폼 ‘리틀피카소’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응모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의 표현력, 작품의 창의력, 아이의 순수성이라는 세 가지 기준에 맞춰 이뤄지며, 총 47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을 제외한 모든 상은 유치부와 초등부를 같은 비율로 선발하고, 대상의 경우 유치부와 초등부 구분 없이 블라인드 심사한다.
이외 △상상화가상(20인)에는 아토팜 키즈 본품 3종과 세제유연제 세트, 수상작 굿즈를 △그린화가상(20인)에는 아토팜 키즈 본품 3종과 수상작 굿즈를 선물한다. 작품을 응모한 전원을 대상으로 아토팜 공식몰인 네오팜샵 1만원 쿠폰도 증정한다.
아토팜은 양서류가 멸종 위기에 처한 사실과 심각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생태계 중간 역할을 하는 양서류가 사라지면 전체 균형이 깨지고, 다른 종의 멸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 사실이 많이 알려지고 양서류 보호 활동에 동참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네오팜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엄채화 대리 02-788-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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