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119안전체험관․소방서별 자체예선을 통해 선발된 소방안전 강사 13명이 참가해 '성인대상 생활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띤 소방안전교육 강의 경연을 펼쳤다.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 심사위원 3명이 교안과 발표를 종합해 심사한 결과 "안전했어, 오늘도"라는 주제로 강의한 119안전체험관 김은진 강사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2025년 전국 소방안전 강사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119안전체험관․소방서별 자체예선을 통해 선발된 소방안전 강사 13명이 참가해 '성인대상 생활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띤 소방안전교육 강의 경연을 펼쳤다.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 심사위원 3명이 교안과 발표를 종합해 심사한 결과 "안전했어, 오늘도"라는 주제로 강의한 119안전체험관 김은진 강사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2025년 전국 소방안전 강사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