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케어는 한 사람을 지키는 강인한 경호원이자, 스윗한 남편 최영재가 초당 100만번의 강력한 미세 진동을 발생,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자사의 초음파 마사지기 ‘아셀케어’와 이미지가 잘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전속 모델 발탁과 더불어 아셀케어를 더욱 잘 알릴 수 있는 TV CF도 론칭했다. 이번 광고 콘셉트는 ‘내 손안의 경호원, 나의 작은 마사지기’로,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의 다양한 일상을 통해 강력하지만 자극 없이 부드러운 신개념 초음파 마사지기를 알리는 내용이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 영상은 지상파 3사 및 유튜브 등에 송출되며, 11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 아셀케어는 이번 광고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아셀케어를 대중에게 알리는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향후 프로모션 등을 통해 마스터 최영재가 아닌 최영재의 색다른 모습을 보이는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며, 여기에 아셀케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과 만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셀케어는 1초당 100만번 진동하는 초음파가 피부 아래 깊숙한 곳 까지 전달되어 몸 속 깊은 곳까지 따스하게 풀어주는 신개념 저자극, 저소음 마사지기다. 167g의 가벼운 핸디형 구조로 누구나 간편하게 내 몸을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셀케어 관계자에 따르면 “현실판 ‘태양의 후예’라 불리는 최영재는 강인하면서도 철저한 자기관리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델”로 꼽힌다. 특히 “마스터 최영재로서의 모습을 통해 많은 3040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최영재와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인 아셀케어가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협업을 통하여 3040 남성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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