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23층 건물 지하주차장 불...52명 대피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4-06-19 12:44:5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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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인근의 빌딩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52명이 대피했다.  사진=서아론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인근의 빌딩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52명이 대피했다. 사진=서아론 기자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구급차. 사진=서아론 기자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구급차. 사진=서아론 기자





소방 대원들이 화재 진화를 위해 현장에서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서아론 기자
소방 대원들이 화재 진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서아론 기자





양천소방서 대원들이 화재 진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서아론 기자
양천소방서 대원들이 화재 진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서아론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소방 대원의 브리핑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서아론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소방 대원의 브리핑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서아론 기자




[시사경제신문=서아론 기자] 오늘(19일) 오전 8시 서울시 양천구 목5동의 한 23층짜리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5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양천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8시 2분에 최초 신고 접수를 받고 도착한 현장에서 지상 23층⋅지하 6층짜리 건물 지하 2층 재활용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전 8시 48분 경에 초진을 하면서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으나, 진화 후 인명 검색 중 지하 1층 체육관 화장실 천장에서 화점이 발견됐다.



이어서 신고 접수 2시간 30분여 만에 관할 소바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불길을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천구청은 인근 주민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연기흡입이 되지 않도록 창문을 닫아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진압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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