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드레스 브랜드 하우스오브에이미, 대만 지점 가맹 계약 체결… 아시아 진출 박차
프리미엄 웨딩드레스 브랜드 하우스오브에이미(HOUSE OF AMY, 대표 AMY)는 대만 지점 대표 주앙 샤오방(Zhuang xiaobang) 및 관계자들이 11월 직접 한국을 찾아 AMY 대표와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하우스오브에이미는 오픈 예정인 타이베이 지점을 비롯해 까오슝, 타이난 지점까지 대만 현지 매장 3곳에 FW22 드레스 컬렉션 피스를 입고한다. 계약은 매년 컬렉션을 구매해야 하는 조건과 함께 브랜드 이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호 간 발전을 목표로 이뤄졌다.
하우스오브에이미는 한류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열풍인 시점에서 이번 대만 진출이 한국의 미와 K-드레스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우스오브에이미는 현재 청담동에 있는 청담 플래그십을 비롯해 평택, 수원, 인천, 천안, 대전, 청주, 원주,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진주, 제주 등 국내 지점과 중국 난징·항저우, 베트남 하노이, 대만 가오슝·타이난·타이베이 해외 지점까지 20여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창립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드레스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드레스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하우스오브에이미 개요
하우스오브에이미(HOUSE OF AMY)는 신부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해 모든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제작해 신부의 Dramatic Illusion을 완성해준다.
출처: 하우스오브에이미
언론연락처: 하우스오브에이미 브랜딩 디렉터 김민주 02-541-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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