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인정 '무참히 깨진 신혼' 성하윤 어쩌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9-28 14:11: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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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28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 등으로 돈스파이크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혐의를 인정하며 "모든 게 자신의 잘못이고, 조사에 성실히 임해서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통상 1회 투약량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이는 약 1000회 분에 해당하며, 시가 1억원 상당인 것으로 추산된다.

조사결과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부터 호텔 파티룸을 바꿔가며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다 공범 중 한 명이 검거되면서 돈스파이크도 적발됐다.

돈스파이크는 사건이 보도된 이후 SNS와 유튜브 채널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이며,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해,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올해 6월 1983년생 연하 성하윤과 결혼했다. 성하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청담동샵 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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