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막말 논란 "바이든 쪽팔려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9-22 13:09:2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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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대통령 비속어·막말 논란 "바이든 쪽팔려서..."(사진=MBC)
[속보]윤석열 대통령 비속어·막말 논란 "바이든 쪽팔려서..."(사진=MBC)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행사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며 막말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MBC’ 등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초대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나오는 길에 박진 외교부 장관과 대화를 나눴다.

여기서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X 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

또 해당 발언은 이날 윤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회의는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 있게 재정을 약속했지만, 미국 의회에서 이를 승인해주지 않을 경우 “X 팔려서 어떡하나”라고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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