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우에 대통령배 대회도 이틀 연기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08-09 10:14:1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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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에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도 일정이 이틀 연기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일, 10일 예정이었던 경기를 각각 2일씩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야구협회는 8일 대회 경기도 여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회는 11일 오전 경남고-덕수의 16강 경기로 재개될 예정이다. 13일 예정 결승전도 16일 오후로 3일 밀린다.



지난 8일부터 9일 새벽까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에는 기상 관측 8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쏟아졌다. 지역 곳곳이 침수되고 지하철도 운행이 중단되는 등 서울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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