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결장' 샌디에이고, 시애틀에 패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07-06 08:29: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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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빠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졌다.

샌디에이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 2-6으로 졌다.

선발 제외된 김하성은 이날 벤치를 지켰다. 지난 6월 17일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 이후 첫 결장이다.

1-1로 맞선 4회초 3실점하며 흐름을 내줬다.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가 2사 이후 연달아 주자를 내보냈고 딜런 무어에게 2루타, 샘 해거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

9회에는 감각 점검 차원에서 올라온 마무리 테일러 로저스가 실점을 허용했다. 이번에도 2사 이후 연속 안타 허용 뒤 실점했다. 2사 1, 3루에서 J.P. 크로포드의 타구를 중견수 트렌트 그리샴이 낙구 지점을 잘못 잡아 머리 뒤로 넘기면서 3루타 허용, 2실점했다.

해거티는 이날 4타수 3안타 2득점 2타점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무어와 크로포드도 나란히 2타점씩 올렸다.

시애틀 선발 로건 길버트는 5 1/3이닝 6피안타 3볼넷 1탈삼진 2실점(1자책)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많은 일을 하지 못했다. 3회 2사 1, 2루에서 에릭 호스머 타석 때 상대 2루수 수비 실책으로 첫 득점했고 6회에는 1사 1, 3루에서 C.J. 에이브람스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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