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까지 접수, 4월 중 입사 예정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하기 위한 유연 근무제 시행 및 ‘2021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

미래엔이 2022년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교육 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이 2월 8일까지 2022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입사 지원은 2월 8일까지 미래엔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로 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및 필기시험, 1·2차 면접, 건강 검진을 거쳐 최종 발표된다. 부문별 주요 업무 및 세부 지원 자격은 미래엔 홈페이지 및 채용 사이트 ‘사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엔은 창립과 함께 70년 넘게 꾸준히 대한민국 교육 출판의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하며,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시차 출근제를 통해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3월 교육 업계 최초로 재택근무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또 미래엔은 △춘계 휴가 △힐링 휴가 △장기근속 휴가 등 다양한 휴가 제도를 마련해 일과 쉼의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여성가족부에서 ‘2021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박지은 AE 02-340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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