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대구에 혁신 일어나야” 중남구 보궐선거 출마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2-01-24 13:27: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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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본부 박성민 청년보좌역이 24일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1992년생으로 29세인 박 보좌역은 이날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안전한 곳, 가장 바뀌지 않는 곳, 가장 변화가 어려운 곳, 바로 대구에서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며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에서 기성정치는 수십 년간 그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 청년이 떠나는 대구, 활력을 잃어버린 도시에 미래가 있을 수 없다”며 “젊음과 실력 두 가지 무기로 새로운 시대를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총선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총선에 최연소로 도전했고 중앙당의 대학생위원장에 선출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청년 진영을 이끈 승리의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실력을 대구와 정권교체를 위해 쓰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례대표 명부의 홀수 번호를 여성에게 강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 중남구의 숙원사업인 미군기지 이전, 국회의원의 회의 출석률을 공개하고(특정 퍼센티지 아래일 경우) 세비를 제한하는 법률 발의 등을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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