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안전과 기능 고려한 선택이 중요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2-01-18 18:10:4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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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노출의 계절을 겨냥해 벌써 여성들은 분주하다. 다이어트부터 조깅이나 요가, 퍼스널 헬스 트레이닝 등등. 그중 가슴 성형수술도 한자리 차지한다. 이는 더 이상 일부 계층의 전유물이란 선입견을 탈피한지 오래. 20대부터 60대까지 가슴성형 환자가 폭넓어진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연령과 그 목적이 다양해진 만큼, 수술 방법도 다양해지고 진화하고 있다. 가슴 확대술 못지않게 축소술이나 유방암 수술 후 재건 성형도 많이 시행된다. 어깨가 결려서 늘어진 가슴을 리프팅 하거나 수유로 늘어지고 큰 유륜을 작게 축소하기도 한다.



어떤 이유로든 가슴 성형은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안전하게 하면 자신감 회복은 물론 건강과 미용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슴 성형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개개인별로 흉곽 모양과 체형에 맞는 계획이다.



이는 사람마다 가슴 크기와 흉곽 구조가 다 다르기 때문. 이에 따른 적절한 볼륨을 만들어야 부작용을 줄인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심미적인 개선을 위한 선택이다 보니, 모양 외에도 눈에 보이는 부위의 개선도 필요하다. 가슴골이 그 예인데, 신체 비율에 알맞은 형태, 앞에서 볼 때의 라인을 살릴 수 있는 입체감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이를 위해선 보형물이 삽입되는 위치를 잘 잡아야 하며 정교한 박리 기술이 필요하다. 보형물의 상반부는 대흉근 근육 밑에, 보형물 밑쪽은 유선 조직 아래에 놓이게 하는 이중평면법을 적용한다. 이때 가슴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갈비뼈 곡선을 따라 입체적으로 박리해야 중심이 모여 라인을 개선할 수 있다.



최근에는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HD 내시경 수술 등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교함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수술 노하우가 요구된다. 수술 후에는 고주파 레이저 등을 이용한 사후 관리가 도움이 된다.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림프 순환을 유도해 부기와 단단하게 뭉치는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앞선 설명처럼 안전은 무엇보다 선행돼야 하는 가치다. 여성에게 가슴은 심미적 부위 외에도 수유와 감각을 담당하는 기능이 중요한 기관이다. 따라서 이를 고려한 성형이 이뤄져야 하므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 면밀한 상담을 진행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부산 디자인성형외과 구수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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