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먹는 치료제 처방 '대전서 국내 첫 사례' 발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1-15 00:06:5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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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검사 (국제뉴스DB)
코로나19검사 (국제뉴스DB)

14일 확진된 70대 남성이 대전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진료를 통해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았고, 14일 저녁 8시 투약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재택치료자는 전일(1.13) 기침 등 증상 발현으로 PCR 검사를 받았고, 14일 오전 확진되어 기초역학조사 후 재택치료 대상으로 확정되어 관리의료기관인 대전한국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았다.

비대면 진료시 의사는 건강상태, 기저질환 등을 문진하고, DUR을 조회하여 투약 중인 병용금기 의약품이 없는 것을 확인하여 먹는 치료제 투약을 결정했다.

병원에서 처방전 발행 후 동대전약국에서는 병용금기 의약품 복용여부를 중복으로 확인(DUR), 처방에 따라 조제, 약국에서 직접 재택치료자에게 전달했다.

재택치료자는 의료진의 처방 및 약국의 복약지도에 따라 14일 저녁 8시 먹는 치료제 투약, 관리의료기관에서 투약 1~2시간 이후 유선으로 투약여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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