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원 별세, 유작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남기고 하늘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2-05 13:31: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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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별세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남기고 하늘로(사진=TCO(주)더콘텐츠온)
신정원 별세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남기고 하늘로(사진=TCO(주)더콘텐츠온)

영화감독 신정원이 별세했다. 향년 47세.

4일 영화계에 따르면 신 감독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급성 패혈증으로 알려졌다.

신정원 감독은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를 연출하며 장편영화 감독으로 입봉했다. 첫 작품부터 뛰어난 재치와 상상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던 신정원 감독은 이후 '차우', '점쟁이들', '더 독',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연출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신 감독의 유작이 되어버린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2019)은 매니아층을 형성했을 정도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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