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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호흡만으로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통증을 부르는 호흡편에 대해 이야기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 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통증을 부르는 호흡’을 주제로 얘기한다.

하루 평균 2만 번 내외,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호흡패턴이 나도 모르는 사이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 올바른 호흡을 위해서는 흉곽과 횡격막을 충분히 사용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호흡에 필요 없는 사각근, 승모근과 같은 호흡보조근만을 사용해 얕은 호흡을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숨 쉴 때마다 상체가 과도하게 사용되고, 또 근육들이 긴장된 상태로 있다 보니 어깨와 목에 통증을 불러온다.

또한 거북목과 같은 자세 변형까지 불러오는데, 이미 자세가 틀어진 상태에서는 흉곽과 횡격막을 사용한 깊은 호흡을 하기 힘들어져 통증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날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잘못된 호흡만 바꿔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공개된다.

방송에는 호흡으로 통증을 잡는 운동처방사 우다경 몸신이 출연한다. 과거 허리 통증을 겪던 그녀는 호흡법을 바꿔 통증을 잡을 수 있었는데, 이 호흡법은 엎드린 상태에서 가슴, 배, 등까지 360도 팽창시키는 ‘악어호흡법’이다. 과연 호흡을 바꾸는 것만으로 통증을 잡을 수 있을까.

실제로 두 팔을 어깨 위로 올리는 동작조차 힘들어했던 한 사례자는 ‘악어호흡법’을 배우자마자 놀라운 변화를 보인다. 통증 없이 어깨 위로 팔을 올릴 수 있게 된 것. ‘악어호흡법’의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개그맨 황현희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호흡만으로 통증을 잡을 수 있다는 얘기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던 그는 통증으로 힘들어하던 사례자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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