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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추격했지만...텍사스, 미네소타에 패배, 마에다 2승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아깝게 졌다.

텍사스는 4일(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원정경기 5-6으로 졌다. 이 패배로 13승 17패가 됐다. 미네소타는 11승 16패.

뒤늦은 추격에 나섰다. 0-5로 뒤진 8회초 1사 1루에서 아롤디스 가르시아가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고, 계속된 1사 2, 3루 기회에서 찰리 컬버슨이 유격수 땅볼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9회에는 2사 2루에서 갈로가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5-6 한 점 차 승부를 만들었다. 그러나 가르시아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깝게 졌다.

미네소타 선발 마에다 켄타는 5 1/3이닝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2승(2패)째 기록했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5.34로 낮췄다. 테일러 로저스는 9회 2점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지키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텍사스 선발 데인 더닝은 5 2/3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선전했다. 콜비 알라드가 나머지 아웃 7개를 책임졌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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