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국제뉴스) 송재호 기자 =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상생 노력이 결실로 공사와 노조가 함께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이하 '공사')는 2025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상생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공정·공감·공영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최우수기업 도약'이라는 노사 비전을 중심으로 3대 전략방향 및 6대 중점과제를 수립하고 노사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노사갈등 예방과 신뢰의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