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일월·영흥수목원에서 보존중인 멸종위기 희귀식물인 해오라비난초가 다음달 초에 꽃을 피운다고 30일 밝혔다.
약 2주일간 꽃 피우는 해오라비난초는 시가 국립수목원과 함께 일월수목원 개관 기념으로 심은 종이다.
시는 번식한 개체 일부를 영흥수목원 두충나무숲 일원에 옮겨 심었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일월·영흥수목원에서 보존중인 멸종위기 희귀식물인 해오라비난초가 다음달 초에 꽃을 피운다고 30일 밝혔다.
약 2주일간 꽃 피우는 해오라비난초는 시가 국립수목원과 함께 일월수목원 개관 기념으로 심은 종이다.
시는 번식한 개체 일부를 영흥수목원 두충나무숲 일원에 옮겨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