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정에스더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솔로로 맞은 첫 코첼라는 정말 험난한 여정이었다"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기간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특히 풀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검정색과 빨간색으로 조화를 이룬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샤워 가운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며 멋진 비주얼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솔로로서는 처음 출연해 많은 관심을 얻었다.
사진=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