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4~5월 총 2회차로 운영하며, 범어사를 주제로 문화해설사와 함께 범어사 답사, 범어사 각 전각별 역사와 의미에 대한 이해, 대웅전, 조계문, 비로전 등 조선 시대 목조 건축물 이해를 돕기 위한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4월 26일 1회차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됐다. 5월 10일 2회차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금정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구는 6~7월 총 2회차로 일상에서의 무시로 명상법 배우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별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