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찢청 패션에 목에는 자물쇠까지, 톡톡 튀는 패션으로 강남 나들이’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11-01 05:55:01 기사원문
  • -
  • +
  • 인쇄
방송인 박경림이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 무대에서 ‘찢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10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자물쇠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박경림은 표범 무늬를 곁들인 블랙 앤 화이트의 재킷에 양쪽 무릎이 찢어진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강남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무대 위에서 열심히 진행을 하고 있는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입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재킷의 표범 무늬입니다.

세 번째, 사진 왼쪽 ‘+’입니다.

네 번째, 자물쇠 목걸이입니다.

다섯 번째, 찢어진 팬츠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