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 인스타글" 황정음, 이영돈과 재결합 3년만에 이혼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2 11:38: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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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과 사업가 이영돈이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씨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루머 생성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황정음 남편 이영돈(사진=황정음 SNS 채널 갈무리)
황정음 남편 이영돈(사진=황정음 SNS 채널 갈무리)

앞서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이 개인 SNS에 남편 사진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리 오빠 짱구 시절 귀여워라", "우리 오빠 A형 감염 걸렸을 때 아팠을 때" 등의 글이 덧붙여졌고 게시글은 연달아 공개됐다.

특히 댓글을 보면 이혼설을 시사하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됐다.

황정음은 남편의 지인이 "영돈이 연락 안 돼요"라고 묻자 "그럴만 하죠", "지금 걸린 게 많아서 횡설수설할 거예요"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또 뮤지컬 배우 정선아 등 황정음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지인들은 "ㅋㅋㅋㅋㅋ"라고 댓글을 달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6년 결혼으나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한차례 파경 위기를 겪었다.

이후 2021년 7월 재결합 후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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