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국 5개 원전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멘티 20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과 문해력 증진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올해로 17기를 맞았으며, 지난 16년간 멘토 787명과 멘티 5,361명을 배출한 한수원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교육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교과목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전 세계적인 AI 대전환 흐름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교과 학습법과 AI 코딩 교육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전면 개편했다. 멘티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또한 멘토들은 청소년들의 기초 학습 역량과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문해력 교육도 병행해,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선서식이 진행됐다.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5명의 멘토들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발대식에 임했다.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아인슈타인 클래스가 지역 학생들이 AI 시대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멘토들 또한 사회적 가치 실천에 동참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앞으로도 원전 주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