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불법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병원 치료 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 21분쯤 부천시 오정구 한 도로에서 7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사고 당시 공사 현장 인근에 불법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