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0일 부탄 팀푸시 부탄왕립대학교(RUB)에서 열린 제2회 부탄 국제 ESG 동맹포럼(The 2nd Bhutan International ESG Alliance Forum)에서 해인사 승가대학 교수 원걸스님이 '불교 생태철학의 이론과 한국 불교 환경운동'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원걸 스님은 "현대 사회의 문제는 인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며, 단순한 과학·정책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며, 인간의 가치·윤리·생활 방식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한국 불교계는 1980년대 후반부터 환경운동을 전개했으며, 전통 사찰 건축의 생태적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친환경 기술 도입과 절수·제로웨이스트 생활을 실천해 연기·자비·절제를 기반으로 인간·자연·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사회로의 전환을 제시해왔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