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9일 아산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숙박업소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 관내 일반숙박업소 10곳으로, 선정된 업소는 시설 개선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업소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객실·화장실·복도 등 내부 개보수는 물론 간판과 외벽 등 외부 시설 개선, 위생·안전 환경 조성 등 숙박 품질 전반을 아우른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숙박시설은 관광객이 도시를 선택하고 머무르는 데 있어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숙박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