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9일 아산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업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고라니와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8일 아산시청에서 열렸으며, 피해방지단원 32명이 참석해 총기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총기 취급 시 안전수칙, 오인 사격 방지, 주민과 등산객 등 일반 시민의 안전 확보 방안 등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병행해 피해방지단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아산경찰서 관계자와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차창기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피해방지단 활동에 있어 단원과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총기사고 등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포획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