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8분 기준 네이버는 1.39% 상승한 25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제시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네이버의 4분기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3조2406억원과 616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효진 연구원은 "지난 2024년 티메프 사태의 반사효과를 네이버와 쿠팡이 누렸다면 최근 쿠팡 사태에는 네이버가 주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컬리 입점으로 신선 식품 대응도 가능해져 대체재로 작동 중으로, 현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스마스스토어 성장률은 기존 대비 5~10%포인트(p)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계열사 편입과 관련해 무산 가능성보다는 인가 이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