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오늘(9일)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LG전자의 4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23조5923억원, 영업손실 77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5%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망대로 실적이 나온다면 LG전자는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약 10년 만에 분기 기준 영업적자를 기록한다.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미국 관세 부담, 전사적 비용 구조 조정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다만 LG전자의 가전 구독 사업, 전장(IVI),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 등의 사업 영역에서 수주와 성과를 확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