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주가 반등...中 공장 증설로 실적 기대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8 12:11: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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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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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

8일 낮 12시 기준 삼양식품은 0.35% 상승한 116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작년 4분기부터 미국에서 관세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10%의 가격 인상을 진행했다"며 "재고 부족 현상이 이어져 온 탓에 현지 유통 업체들의 재고 확보량이 많지 않아 가격 인상 효과는 작년 4분기 실적부터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밀양 2공장 가동 시작 및 중국 공장 증설 영향 수혜로 기대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신규 가동 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수익성이 높은 해외 매출액 증가에 기여하며 연결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삼양식품의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을 각각 34.2%, 33.2%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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