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전자 공개경매를 통해 지방세 4억8천만원을 걷어들였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5~27일 진행된 공매에서 낙찰된 438점과 입찰 직전 자진납부한 1억3천만원을 포함한 금액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시·군과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 확보한 명품 시계, 귀금속 등 고가 동산 502점을 공매했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전자 공개경매를 통해 지방세 4억8천만원을 걷어들였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5~27일 진행된 공매에서 낙찰된 438점과 입찰 직전 자진납부한 1억3천만원을 포함한 금액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시·군과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 확보한 명품 시계, 귀금속 등 고가 동산 502점을 공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