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 집중호우로 전라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7일 전북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전북 전주와 익산을 오가는 전라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운행 중단 구간은 전라선 전주역에서 익산역까지다.
코레일은 "전라선 일부 선로가 침수되면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밤 폭우로 전북 군산의 누적 강수량은 300mm에 달했으며 전북 익산에도 200mm 넘는 강한 비가 내렸다.
전북지역 집중호우로 전라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7일 전북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전북 전주와 익산을 오가는 전라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운행 중단 구간은 전라선 전주역에서 익산역까지다.
코레일은 "전라선 일부 선로가 침수되면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밤 폭우로 전북 군산의 누적 강수량은 300mm에 달했으며 전북 익산에도 200mm 넘는 강한 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