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리빙 소비 온라인 전환 가속화… 맞춤 셀렉션 및 무료배송 전략 주효, 입점 브랜드도 급성장
5일부터 7일간 최대 80% 할인 역대 최대 ‘홈리빙페스타’ 개최… 가을 성수기 공략, 리빙경쟁력 강화

퀸잇, 리빙 거래액 16배 증가… 최대 규모 ‘홈리빙페스타’ 개최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리빙 카테고리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배 성장하며 가파른 확대세를 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침구용품 거래액이 올해 초 대비 165% 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퀸잇의 리빙 카테고리는 주방, 침구용품이 중심이지만 하반기에는 가구, 가전, 생활용품 등 4050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군으로 확장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리빙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한 배경에는 4050세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셀렉션과 차별화된 편의성이 주효했다. 최근 퀸잇에서 디자인 감도와 브랜드 취향을 중시하는 4050 패션 고객층이 두터워지면서 리빙 영역에서도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와 상품을 집중적으로 제안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전상품 무료배송 전략까지 더해지며 오프라인 중심이던 4050 리빙 소비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입점 브랜드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 5월 입점한 패브릭 브랜드 ‘오리고’는 거래액이 입점 첫 달 대비 260% 이상 증가했으며,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입점 3개월 만에 거래액이 10배 이상 급증했다. 이외에 침구 브랜드 ‘베네베딩’,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 등도 단기간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퀸잇은 올해 하반기 리빙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상반기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3개월간 주요 리빙 브랜드 입점에 집중했으며, 4050 고객이 선호하는 테이블웨어와 주방·생활 패브릭 상품군을 강화하며 리빙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퀸잇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큐레이션과 브랜드 라인업 강화를 통해 4050 고객의 온라인 리빙 소비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9월 홈리빙페스타를 통해 가을 성수기를 공략하고, 리빙 카테고리를 퀸잇의 핵심 성장 분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포랩스 소개
라포랩스는 단단한 취향과 성숙한 소비 감각을 지닌 405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는 커머스 기업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라이프스타일 버티컬 커머스 ‘퀸잇(Queenit)’과 산지직송 식품 커머스 ‘팔도감’이 있으며, 4050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처: 라포랩스
언론연락처: 라포랩스(퀸잇) PR팀 신다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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