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에서 층간소음 문제를 자문해줄 전문가를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층간소음위원회 구성 및 분쟁 조정 등을 자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자문단에 층간소음·공동체활성화 2개 분야를 추가했고, 이번에 공동체활성화 자문위원 6명도 새로 위촉한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에서 층간소음 문제를 자문해줄 전문가를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층간소음위원회 구성 및 분쟁 조정 등을 자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자문단에 층간소음·공동체활성화 2개 분야를 추가했고, 이번에 공동체활성화 자문위원 6명도 새로 위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