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국립맥주회사인 바이엔슈테판 사에서 할러타우 3대 명품 홉으로 만든 완벽한 밸런스의 바이에른 클래식 라거 ‘헬레스 라거 캔맥주’를 국내에 출시한다
독일 바이에른 주 국립맥주회사 바이엔슈테판이 국내에 ‘바이엔슈테판 헬레스 라거 캔맥주’(이하 헬레스 라거)를 출시한다. 이미 전 세계 맥주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로 인정받고 있는 바이엔슈테판이 이번에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헬레스 라거’는 4.8도의 상쾌한 음용감과 세 가지 최상급 할러타우 홉의 섬세한 향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 하이앤드 라거다.
독일 바이엔슈테판은 바이에른 주정부의 국립맥주회사로 그간 환경적인 규제의 이유로 캔맥주 생산에 어려움이 있어 캔맥주는 미국시장에만 한정적으로 공급해왔다.
바이엔슈테판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베스트바이앤베버리지의 김승학 대표는 “성장하고 있는 국내 라거 시장과 독특한 국내 캔맥주 시장의 특수성을 꾸준히 독일 본사와 교감하면서 헬레스 캔맥주의 한국시장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또한 “헬레스 캔맥주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미국과 한국 두 나라에만 수출되는 스페셜티 하이엔드 라거로, 고품질 라거에 목마른 국내 맥주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음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헬레스 라거는 500ml 캔맥주 제형으로, 올 3월초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에 먼저 출시되며, 4월부터는 전국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 소개
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는 국내외 주류 전문가들로 구성된 주류 수입 및 유통 전문 회사다.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겸비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레스티지급 브랜드를 꾸준히 국내에 론칭하고 있으며,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브랜드의 개발과 발굴로 차원 높은 주류 소비문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
언론연락처: 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 김구배 02-518-838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