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설 연휴 임시공휴일인 27일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6곳이 모두 정상 진료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설 연휴 전날에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노사 합의로 결정했다고 도의료원은 설명했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설 연휴 임시공휴일인 27일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6곳이 모두 정상 진료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설 연휴 전날에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노사 합의로 결정했다고 도의료원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