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모인 특별한 배움터 공간
부모 위한 교육 전문가 강연 및 아이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아이 성장 가능성 발견하는 자리 마련
일룸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 팝업 포스터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오는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광진구 능동 파이팩토리에 체험형 팝업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A Little worker’s School : a little desk, big dream)’를 오픈한다.
체험형 팝업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의 가치를 깨닫고 잠재된 성장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배움터다. 일룸은 학생방을 단순히 공부를 위한 장소가 아닌 아이들이 주체성을 확립하고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으로 재정의했다.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를 탐구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고, 부모는 아이의 공간 조성 및 교육에 대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의 ‘아이의 뇌가 즐겁게 공부하는 법’ △데카르트 수학책방 저자 정유숙 작가와 수학 교재 개발 전문가 한아름 팀장의 ‘수능에서 빛나는 초등수학 로드맵’ △그림책 출판사 전은주 대표의 ‘사춘기 전 꼭 알아야 할 부모의 시크릿’ △과학책방 ‘길다’ 이은희 이사의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과학적 성장과 토론’ △청소년 경제 베스트셀러 김나영 작가의 ‘아이의 경제 센스를 깨우는 특별한 하루’ 등 여러 학습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연회가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활동으로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아이의 연령에 맞춰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들은 팝업 내 마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룸은 팝업 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문구점 ‘내일 마켓’을 운영하고, 교육 기관 및 교육 관련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룸은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를 학생방이 공부를 넘어 아이들의 휴식, 취미 생활 등을 지원하고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특별한 배움터로써 아이들을 위한 학습 공간 및 성장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동시에 잠재된 가능성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며, 부모는 자녀의 성장 및 학습 환경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룸 체험형 팝업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iloom_schoo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일룸
언론연락처: 일룸 홍보대행 KPR 황유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