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김혜윤, 김지연이 MC로 나선 SBS 연기대상 후보에는 ‘재벌X형사’ 안보현, ‘7인의 부활’ 황정음, ‘커넥션’ 지성, ‘열혈사제2’ 김남길, ‘굿파트너’ 장나라,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올랐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재벌X형사’ 강상준, 김신비, 곽시양, 박지현, ‘7인의 부활’ 최유주, 이유비, 심이영, ‘지옥에서 온 판사’ 김인권, 김아영, 김재화, 김혜화, 이규한, ‘커넥션’ 윤사봉, 정순원, 김경남, 권율, ‘열혈사제2’ 문우진, 서범준, 김형서, 고규필, 안창환, 서현우, 성준, ‘굿파트너’ 유나, 표지훈, 한재이, 지승현, 김준한, 남지현이 참석했다.
또한 대상후보 안보현, 박신혜, 김남길, 장나라와 이하늬, 김민주, 전미도, 김재영, 김성균, 김원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자로는 박소이, 이시우, 김지훈이 참석했다.
상암동(서울)= 천정환 MK스포츠 기자